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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초대의 글

자연의 이치는 오묘하기도 하여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어김없이 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2018년 한여름의 열기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냇가에서 맨손이나 족대로 물고기를, 논에서는 메뚜기와 우렁, 미꾸라지를 잡고
밀떡, 가재, 메추리, 감자 등을 구워먹는 체험과
청정완주의 산과 들에서 키워낸 정직한 로컬 푸드를 활용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다운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투명한 가을하늘과 아련한 기억이 불어오는 계절.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해 보세요.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던 동심의 추억과 반복된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짜릿한 열정, 청정 자연이 주는 낭만까지,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장 이 명 기